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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전국 신고가 경신율 23.77%, 서울은 54.65%
2025년 서울 아파트 시장은 그야말로 압도적인 독주를 이어갔습니다.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의 분석 결과, 서울 내 거래된 면적의 절반 이상이 이전 최고가를 뛰어넘으며 거래되었습니다.
특히 서울의 최고가 변동액은 평균 2억 8,485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단순히 가격이 오른 것을 넘어, 시장의 실질적인 가치 기준선이 한 단계 위로 격상되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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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97% 경신율, '상급지 불패'의 증명
지역별 온도 차는 더욱 극명해졌습니다. 서울 강남 3구와 용산, 성동구 등 도심권은 경신율이 80%를 넘나들며 추격 매수세가 강하게 붙었습니다.
🔥 초강세 지역
- 경기 과천 (97.87%)
- 서울 성동 (87.69%)
- 경기 성남 분당 (83.09%)
- 서울 강남 (83.68%)
🧊 상대적 소외 지역
- 서울 노원 (12.07%)
- 경기 평택 (4.88%)
- 지방 광역시 평균 (10% 내외)
"개별 단지로는 용산 한남더힐 전용 243㎡가 175억 원에 거래되며 종전가 대비 95억 원이나 수직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03부동산 전문가의 시장 견해 & 투자 꿀팁
📍 1. '지역 양극화'를 기회로 활용하세요
신고가가 쏟아지는 지역은 이미 선행 지표가 확실합니다. 노후 계획도시 정비 특별법 수혜지인 분당이나 과천처럼 인프라와 직주근접이 보장된 지역의 급매물을 잡는 것이 가장 확실한 자산 방어책입니다.
📍 2. 전세가율과 거래량을 동시에 체크할 것
신고가가 경신되더라도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 도심권처럼 거래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신고가가 나오는 것은 바닥을 다지고 상승장에 진입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 3. 실수요자라면 '갈아타기' 최적기
외곽 지역의 가격 회복이 더딘 지금이 바로 상급지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가격 차이가 더 벌어지기 전에 급지 이동 전략을 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04실시간 부동산 시장 흐름 분석
현직 전문가들이 분석하는 서울 아파트값 상승 이유와 향후 대응 전략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05궁금증 해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1. 신고가 행진, 거품은 아닐까요?
A. 과거처럼 전국의 모든 아파트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가치가 검증된 핵심 입지 위주로만 신고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거품이라기보다 자산의 '희소가치'가 가격에 반영되는 과정으로 해석됩니다.
Q2. 대출 금리가 변수인데, 지금 사도 괜찮을까요?
A. 금리 인하 기대감이 선반영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고정금리형 상품이나 정부 정책 자금(특례 대출 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무주택자라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선점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Q3. 지방 아파트는 언제쯤 회복될까요?
A. 서울 시장이 완전히 뜨거워진 후 온기가 지방으로 퍼지는 데는 보통 6개월에서 1년 이상의 시차가 발생합니다. 당분간은 수도권 상급지 위주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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