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기다림 끝, 39층으로 부활한다 개포우성7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 총정리

39년 기다림 끝, 39층으로 부활한다 개포우성7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 총정리

 


2026.09.04 서울시 공식 발표

강남 개포 벨트의 마지막 재건축 퍼즐이 맞춰졌습니다. 1,134가구 신축 대단지로 다시 태어나는 개포우성7차, 지금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정리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 정비사업 통합심의 · 최고 39층 1,134가구

▲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관련 보도(YTN)

“강남에 이렇게 큰 재건축 부지가 아직도 남아있었어?” 재건축 시장을 지켜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했을 겁니다. 개포주공 1~9단지가 모두 새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사이, 조용히 순서를 기다리던 일원동 개포우성7차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1987년 12월 입주해 올해로 39년 차를 맞은 이 노후 단지가, 공교롭게도 최고 39층 신축 대단지로 다시 태어나게 된 겁니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열린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우성7차 재건축 정비사업 심의안을 조건부로 의결했다고 4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지금부터 이번 통합심의의 핵심 내용과 앞으로의 절차, 그리고 실거주자·조합원·투자자가 각각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까지 꼼꼼히 짚어보겠습니다.

① 통합심의 핵심 요약, 숫자로 보기

서울시가 공개한 개포우성7차 재건축 계획의 핵심 수치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규모와 밀도, 공공기여 항목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39층최고 층수(지하 5층)
1,134가구공공주택 140가구 포함
25.5만㎡연면적(약 25만5,482㎡)
299.99%용적률
+332가구기존 802가구 대비 증가
1,450.5㎡개포로변 소공원

② 재건축 전후 한눈에 비교

1987년 입주한 지상 최고 14층, 15개 동 규모의 개포우성7차가 이번 심의를 통해 어떻게 바뀌는지 표로 정리했습니다.

구분재건축 전(현재)재건축 후(확정 계획)
규모지상 최고 14층, 15개 동지하 5층 ~ 지상 39층
가구수802가구1,134가구(공공주택 140가구 포함)
연면적-약 25만5,481.72㎡
용적률-299.99%
준공/입주1987년 12월착공 전(사업시행·관리처분인가 대기)
단지 녹지-소공원 1,450.5㎡ + 연결녹지(폭 10m)
커뮤니티시설-놀이·돌봄시설, 작은도서관(개방형)

같은 날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강남권 다른 단지와 비교해보면 이번 심의의 무게감이 더 잘 보입니다.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은 936가구에서 1,485가구(공공임대 168가구, 최고 29층)로, 중랑구 면목7구역은 최고 35층 1,515가구(공공임대 290가구) 규모로 함께 조건부 의결됐습니다. 이번 제18차 통합심의를 통해 강남·송파·중랑 3개 구역에서 총 4,134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동시에 본궤도에 오른 셈입니다.

③ 사업 규모 시각화

가구수와 층수 변화를 그래프로 보면 이번 재건축의 체감 규모가 훨씬 명확해집니다.

개포우성7차 가구수 & 층수 변화가구수(단위: 가구)802가구(현재)1,134가구(계획)최고 층수14층(현재)39층(계획)※ 국토부·서울시 발표 자료 기준

④ 개포우성7차 추진 일정 총정리

개포우성7차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남은 절차를 시간순으로 정리했습니다.

1987.12
개포우성7차 준공, 802가구 입주
2025.06
대우건설·삼성물산·포스코이앤씨 등 시공사 입찰 경쟁 본격화
2025.08
시공사로 삼성물산 선정
2026.09.03
서울시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조건부 의결
2026.09.04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공식 발표
향후
사업시행계획인가 → 관리처분계획인가 → 이주·철거 → 착공(일정 미정)

⑤ 전문가 시각으로 본 이번 심의의 의미

서울시 발표 코멘트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통합심의를 통해 1,134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뿐 아니라 공원·녹지와 주민공동시설 확충으로 지역 생활환경까지 함께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비사업이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지원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정비업계 관점에서 본 실전 꿀팁

이번 심의에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은 “39층 상향에 따른 일조권 확보 조건부 의결”이라는 점입니다. 통합심의위원회가 층수를 높이는 대신 일조권 확보를 명시적으로 주문했다는 것은,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에서 동배치나 세대수가 미세하게 조정될 여지가 남아있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통합심의 통과 이후에도 설계 세부안이 한 차례 더 다듬어지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조합원이라면 사업시행계획인가 공고 시점의 최종안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공공주택 140가구가 포함된 만큼, 분양가상한제나 공공기여 비율에 따른 일반분양 물량 변화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⑥ 세입자·조합원·투자자 체크포인트

🏠 세입자라면

  • 이주 시점은 사업시행·관리처분인가 이후 확정되므로 계약 갱신 시점을 여유 있게 계획하세요
  • 이주비 관련 공고는 조합 홈페이지 및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조합원(소유자)이라면

  • 일조권 조건부 의결에 따른 설계 미세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세요
  • 권리가액·추가분담금은 관리처분계획 단계에서 구체화됩니다

📈 투자를 고려한다면

  • 일원동 아파트 평당가는 최근 1년 새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착공까지 남은 인허가 절차와 예상 소요 기간을 반드시 함께 따져보세요

▲ 개포권 재건축 현장 임장 및 시세 흐름 리포트

⑦ 자주 묻는 질문 3가지

Q1. 개포우성7차는 언제쯤 입주할 수 있나요?

아직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주·철거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정확한 착공·입주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통상 통합심의 통과 이후 사업시행인가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진행 상황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서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2. 공공주택 140가구는 어떻게 공급되나요?

구체적인 공급 방식과 입주자격은 사업시행계획이 확정된 이후 공고됩니다. 일반적으로 공공주택은 LH·SH 등을 통해 공급되므로, 마이홈포털에서 관련 공고를 미리 즐겨찾기 해두시면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Q3. 개포우성7차 시공사는 어디인가요?

2025년 8월 진행된 시공사 선정 절차에서 삼성물산이 대우건설과의 경쟁 끝에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브랜드와 설계안 등 세부 사항은 사업시행계획 단계에서 더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⑧ 결론 및 전망

개포우성7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는 단순히 한 단지의 사업이 한 단계 진전됐다는 의미를 넘어, 개포동 일대 재건축 벨트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802가구의 낡은 저층 단지가 최고 39층 1,134가구 규모의 신축 대단지로 바뀌는 과정에서, 소공원과 연결녹지 조성으로 대모산 방향 보행 환경까지 개선될 예정입니다. 


다만 착공까지는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라는 굵직한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실거주자와 투자자 모두 서두르기보다 단계별 공고를 꾸준히 확인하며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개포우성7차#개포우성7차재건축#강남재건축#일원동아파트#개포재건축#정비사업통합심의#삼성물산재건축#강남부동산#서울재건축#일원동재건축

🔗 공신력 있는 정보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본 콘텐츠는 2026년 9월 4일 서울시 발표 및 언론 보도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일 뿐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최종 사업 내용은 인가 단계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고하기

http://gthun1275.blogspot.com

이 블로그 검색

태그

🏙️ 여수 최고층 39층!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여수 지금 투자해야 하는 이유 5가지

🏢 송파구 마지막 5억원대? 리버 레이크 송파 분양의 모든 것

2269:1 경쟁률의 진실 서울 임대주택 대란, 당산 SH VILLE이 보여준 주거위기

부동산

이미지alt태그 입력